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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드라마 금세기 최고의 시청률 마츠시마나나코 주연 가정부 미타

일본나까마 0 517 2016.11.26 18:47

일본드라마 "가정부 미타" 금세기 최고의 시청률 40%돌파

일본의 톱배우 마츠시마 나나코 (38) 주연 일본드라마 가정부 미타
가정부미타

 
21일 방송된 니혼테레비 드라마 "가정부 미타(家政婦のミタ)"의 마지막회 평균 시청률이 관동지역에서 40.0% (칸사이지역 36.4 %)를 기록했다고 일본 비디오 리서치가 발표했다. 드라마 시청률이 40% 대를 돌파한 것은 2000년 3월 26일 TBS에서 방송된 기무라타쿠야 주연의 '뷰티풀 라이프' 마지막회 41.3 % 이후 11년 9개월 만이다.

드라마 불황시기에 금세기 (2001년 이후) 드라마 시청률 1위의 대기록 달성에 드라마 관계자들도 놀랐다고 한다. 가정부 미타가 드라마 속에서 항상 "쇼치시마시타(알겠습니다.)" 라고 하는 대사는 유행이 되었다.


아픈 과거의 기억 때문에 전혀 웃지 않는 가정부 미타를 연기한 마츠시마는 "예전부터 하고싶었던 작품이었는데 많은 분들이 사랑해주셔서 정말 기쁩니다. 연기자,​​ 스탭, 시청자 여러분들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라고 웃으며 소감을 전했다.

마지막회는 마츠시마가 연기하는 가정부 미타아카리가 처음으로 미소를 짓고 감동의 장면이 이어지면서 평균 시청률 40.0 %라는 압도적인 숫자를 기록했다. 순간 최고시청률은 미타와 일하던 집의 가족과 이별을 아쉬워하는 클라이막스 장면에서 42.8%를 기록했고 전 11화 평균시청률은 25.2%였다.

일본 드라마사상 40%대의 시청률은 2000년 TBS에서 방송된 "뷰티풀 라이프" 최종회 41.3 % 이후 11년 9개월 만이다.

드라마 첫회 시청률은 19.5%로 어떤 업무명령에도 "알겠습니다."라고 따르는 미타의 신비적인 캐릭터가 화제를 불러 5화에서 22.5 %를 돌파하며 처음 20 %를 넘었다.

이전까지 올해 일본드라마중 최고의 시청률은 오오사와 타카오, 아야세하루카 주연의 TBS 드라마 "JIN - 仁 -"의 마지막회 26.1%였다.

마츠시마 나나코는 차기작으로 아라시의 마츠모토 준 주연의 후지티비 드라마 "럭키 세븐"(2012.1.16방송)에서 탐정회사의 여자 보스 역으로 출연한다.

니혼티비에서는 드라마 양쿠미 고쿠센 이후 최고의 시청률 같은데 미타역의 마츠시마 동상 까지 세운다는 이야기가 신문에 나오기도 했다. 22일 밤 열린 종방파티도 100명의 스텝이 가나가와현의 온천 휴양지 하코네 고급온천에 모여 성대하게 치뤘는데 여성전용 온천에 기자들이 숨어 있다가 경찰이 출동하는 소란까지 피웠다고 한다.
마츠시마가 노천에 오면 몰래 사진을 찍을려고 한 모양인데 일반 여성들의 신고로 경찰들이 출동...

 
개인적으로는 드라마 보다는 드라마주제곡으로 사용된 사이토카즈요시(斉藤和義)의 상냥해지고 싶어(やさしくなりたい) 노래가 맘에 든다.
아래 유튜브 영상의 목소리는 개인이 가라오케에서 부른것이다.

[(c)일본나까마 ilovenakam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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