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직하지진 발생에 미치는 영향은?
2012년 3월 3일 도쿄대학 지진연구소의 사토히로시 교수팀이 사이타마현과 치바현, 사이타마현의 경계지점에서 2개의 활단층을 발견했다고 보도했다.
연구팀이 지진파를 사용하여 지하구조를 조사하여 사이타마현(埼玉県) 남부의 아라카와(荒川) 침강지대의 단층을 발견했으며 길이는 10km인데 남동쪽으로 더 뻗어있을 가능성이 있다고 한다.
또 하나는 치바(千葉)와 사이타마 경계지역의 노다(野田) 융기지대로 길이 20㎞의 단층을 발견했다.
이 2개의 단층은 8만년 전 이후에 활동했던 흔적이 있다고 한다. 이 활단층의 위험도는 인구 밀집지역에 위치하고 있어 위험성이 지적되고있는 다치가와(立川) 활단층 수준이 아닌가 하는 전문가의 목소리도 나오고있다.
활단층 위험 상승 순위
2011년 11월 도쿄대학 지진연구소는 동일본 대지진으로 지진 위험이 상승한 활단층을 발표했다. 활단층의 위험 상승 순위는 다음과 같다.
1위는 도쿄 아래 지역인 북이즈단층대 (가나가와, 시즈오카현) 70배이다. 2위가 나가노로 시즈오카현의 북쪽에 위치한다. 3위 부터가 미야기, 야마가타,아키타,니가타 등 북쪽지방의 단층대가 대부분이다.
역시 도쿄 남쪽지역인 중부지방이 위험도가 가장 높게 나타났다.
관련링크
도쿄대지진연구소
http://www.eri.u-tokyo.ac.jp/
위험한 활단층
http://juki.nomaki.jp/dansou.htm
SBS스페셜동영상:③ 일본에 '3연동 지진' 일어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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