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스카이트리 완성! 아시아 관광객 유치에 - 아시아에서 본 일본의 관광지 순위
도쿄 스카이트리 완공
2012년 2월 29일 세계에서 가장 높은 자립철탑 (634 미터)인 도쿄 스카이트리가 완공되었다.
최초 설계 높이는 610미터 였는데 중간에 24미터 높은 634미터로 고도가 변경되었다. 634미터는 무사시 (武蔵=634 숫자발음)를 의미하기도 하는데 무사시는 옛날 도쿄,사이타마,가나가와 지역을 아우르는 나라명이다. 일본인에게는 친숙한 이름이다.
조명 디자인은 후지산을 이미지하여 이키(粋)와 미야비(雅)를 표현하였으며 두 종류의 조명을 매일 돌아가며 비춘다. 이키(粋)는 스미다강의 푸른 강물을 모티브로 엷은 푸른 빛이 상하로 비추는데 파워를 강조하였으며 미야비(雅)는 말 그대로 우아함을 의미하는데 에도 무라사키(江戸紫)를 테마로 금박처럼 반짝이는 빛을 디자인 한 것이다.
도쿄 스카이트리 완성으로 스미다구 주변의 경제 파급 효과는 880억엔으로 추산하며 연간 방문자 수는 2500만명으로 예측하고 있다.
변두리에 도쿄 디즈니랜드급의 거대한 테마파크가 생긴 것과 맞먹는 것이다.
토부(東武)그룹은 아시아 관광객 유치에
일본 관광객뿐만 아니라 아시아권 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하여 도쿄 스카이트리를 운영 하는 회사인 토부그룹도 적극적으로 움직이고 있다.
도쿄 스카이트리의 연간 사업 수익은 일본 국내외 관광객 포함하여 42억엔으로 예상하고 있다. 지역에서 오랫동안 장사를 해온 사람들은 동네만 시끄러워 진다고 꼭 반기지만은 않는 눈치다. 아마 많은 관광객이 스카이트리를 방문해도 동네 안의 상점을 이용할 관광객은 그다지 많지 않을 것이기 때문일 것이다.
아시아 각 지역의 사람들이 가보고 싶은 일본의 관광지 순위는?
도쿄 스카이 트리 탄생으로 순위에 변화가 생길 것인가?
서울
일본에 가고 싶다 95.4 %
1 위 : 도쿄 (46.4 %)
2 위 : 홋카이도 (44.4 %)
3 위 : 벳푸 온천 (35.0 %)
홍콩
일본에 가고 싶다 77.4 %
1 위 : 홋카이도 (22.6 %)
2 위 : 도쿄 디즈니랜드 (14.0 %)
3 위 : 후지산 (11.4 %)
타이 페이
일본에 가고 싶다 83.2 %
1 위 : 홋카이도 (68.6 %)
2 위 : 도쿄 (34.2 %)
3 위 : 교토 (25.2 %)
상하이
일본에 가고 싶다 86.4 %
1 위 : 홋카이도 (55.0 %)
2 위 : 도쿄 (53.0 %)
3 위 : 후지산 (44.4 %)
(참고 :동아시아에서 본 일본의 관광지 (각 도시의 의식조사))
아이러니하게도 일본에 가보고 싶다는 답변이 가장 높은 도시가 서울로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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